[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아수라'로 관객들을 만나는 배우 '정우성'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부산국제영화제 특별판 커버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번 화보에서 정우성은 네이비 컬러의 코트와 화이트 차이나 칼라 셔츠로 그만의 시크한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고, 화이트 코트를 걸치고 우수의 젖은 눈빛을 더해 여심을 사로 잡았다.
배우 정우성은 영화 '아수라'에서 평소의 신사다운 모습과는 다른 악인의 모습을 연기한다. 이전에 영화 '비트', '태양은 없다' 등에서 정우성과 호흡을 맞춘 '아수라'의 감독 김성수는 그의 캐릭터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역시 정우성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의 연기를 칭찬했다. 정우성은 이번 인터뷰에서 "흥행을 예측할 순 없지만 영화사에서 분명히 동료나 후배 배우들에게 '이런 영화가 나올 수 있구나.'라며 파이팅을 줄 수 있는 영화라는 것만큼은 자부한다."라고 '아수라'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아수라의 주연 배우들과 함께 9월13일 '제 41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분에 초청되어 출국하였다. 배우 정우성의 화보와 배우로서의 그의 진솔한 생각이 담긴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부산국제영화제 특별판'과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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