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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4U(서울/경기 91.9MHz)는 세 명의 새로운 디제이가 합류한다. 먼저 지석진이 '2시의 데이트'(매일 오후 2시~4시) 진행자로 낙점됐다. 2007년 모닝FM' 진행 이후 9년만의 MBC 복귀다. 예능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지석진은 안정적인 진행으로 다양한 연령대에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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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데이트'(매일 오후 8시~10시)는 정유미가 맡는다. 안방극장에서 활약해온 '배우 정유미'는 이제 매일 늦은 퇴근길을 함께하는 밝고 친근한 '디제이 정유미'가 되어줄 예정이다. 정유미는 "평소에도 워낙 라디오와 음악을 좋아해 디제이를 꿈꿔왔다. 청취자분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공감하면서 지친 귀갓길 힘이 되는 디제이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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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픽하이의 미쓰라가 음악 전문성을 높인 신설 프로그램 '야간개장'(매일 새벽2시~3시)의 DJ를 맡으며 샤이니 종현의 '푸른 밤'과 함께 MBC FM4U의 색깔 있는 심야 라디오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꿈꾸는 라디오', '심심타파' 등에서 임시 DJ를 맡으며 MBC라디오와 인연을 맺어온 미쓰라는 특유의 입담과 선곡으로 새로운 음악 프로그램을 꾸려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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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는 "각 프로그램의 색깔을 보다 확실하게 강화하는 한편 편안한 청취흐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하루종일 습관처럼 곁에 두고 들을만한 방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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