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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현은 "그동안 여장도 하고 많은 공약을 내걸었지만, 이번엔 타이틀곡 '태풍'을 어쿠스틱 장르로 편곡해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호야는 "음악방송에서 1위 하면 팬들에 식사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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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태풍'은 7년간 쌓아온 인피니트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트랙으로, 인피니트의 'Back'과 'Destiny', 'Bad' 등을 만든 알파벳 멤버 BEE와 러블리즈 '나의 지구', 샤이니 'Dream Girl', f(x) '첫사랑니' 등의 작사가 전간디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이별 후 감정을 고요한 '태풍의 눈'에 빗댄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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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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