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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 중 개리, 송지효, 지석진, 김종국 팀은 지압판 위에서 골키퍼를 하며 골을 막아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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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SBS 관계자는 "결코 일베 의미로 등장한 자막이 아니다. 오타로 인한 제작진의 명백한 실수다. 더욱이 첫 등장한 자막이 아니라 비슷한 표현이 세 번째 등장하며 오타가 났다. 이 일로 '런닝맨' 제작진 역시 부끄러워하고 있다.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 끼쳐 죄송할 따름이다"라고 해명했지만 심의의 칼날을 피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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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위에는 '런닝맨' 외에도 KBS2 뉴스9과 뉴스라인이 자사 미디어가 투자한 영화 '인천상륙작전'과 관련한 뉴스 꼭지를 다수 전파한 것과 관련한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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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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