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화 김동완이 신화 컴백을 알렸다.
19일 방송된 KBS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에서 김동완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김동완은 전주에 사는 고등학생 팬과의 전화에서 "수능이 59일 밖에 안 남았다"면서 "다음달에 신화 오빠들 앨범 나오지 않냐. 11월에 수능인데"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김동완은 "우리 11월에 컴백한다. 빨리 나오고 싶다고 나오는 것이 아니다. 여러가지 고려해야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수록곡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신화가 보여준 것과는 다른 색깔의 노래를 선보이고 싶다. 국내 유능한 작곡가들과 작업을 하고자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다 보니 일정이 밀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도 이민우가 작곡한 노래가 수록될 예정이다. 서로를 너무 급하게 쪼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여유를 갖고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학생은 "공부 열심히 해서 수능 보겠다"고 쾌재를 불렀다.
한편 휴가를 떠나는 DJ 박지윤을 대신해 일주일간 '가요광장'은 스폐셜 DJ로 진행된다. 이날 김동완을 시작으로 20일 스윗소로우(김영우, 인호진), 21~22일 알렉스, 23~25일은 홍경민이 DJ 석에 앉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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