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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이날 경기 보스턴의 20승 투수 우완 릭 포셀로를 만났다. 김현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나고 말았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3루 땅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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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8회 마지막 타석에서 또다시 포셀로를 만나 1루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볼티모어는 포셀로의 완투에 막혀 팀 전체 4안타 밖에 때려내지 못했다. 그 중 1개가 김현수의 안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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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3할7리에서 3할6리(281타수 86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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