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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UK바이오뱅크 와 에딘버러대학 연구진이 영국인 50만 명을 출생 때부터 추적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태어날 때부터 머리가 큰 아기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영리하고, 성공할 확률이 높다. 머리의 크기는 두뇌의 크기와 직결되며 이는 곧 지적인 능력으로 연결된다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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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를 주도한 이안 데어리 에딘버러대 교수는 "머리크기와 지성 사이에 긴밀한 연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향후 DNA 연구를 통해 아이가 자라서 대학에 진학할수 있을지 없을지 여부도 예측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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