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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지놈의 유전체연구소 조은해 소장은 "해마다 선천적 염색체 질환의 발병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된다"며 "선천적 유전체 질환은 대부분 완벽한 치료는 어렵지만 조기진단을 통해 치료하면 언어능력 향상과 문제행동 감소 등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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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지놈의 아이스크린(i-screen) 검사는 일반 산부인과에서 할 수 있으며 염색체 17만개 부위의 염기서열을 분석해 질환을 검출한다. 채혈 후 7일(휴일 제외) 이내에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 가장 많은 90여 가지의 염색체 질환을 선별한다. 녹십자지놈은 이번 아이스크린(i-screen) 검사 출시기념 이벤트로 생후 6개월 이내의 신생아가 아이스크린을 통해 염색체 질환이 확인된 경우, 염색체 질환 연구용 검사에 동의하는 환자에 한해 그에 따른 확진검사(핵형검사, 미세결실, FISH 등)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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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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