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고민 주인공은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애를 만들자고 한다. 넷째 출산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또 낳자고 보채더라"며 "그런데 집안일이나 육아에는 손 하나 까딱 안 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Advertisement
게다가 남편은 아내의 독박 육아와 가사를 당연시 여겼다. 어린 자녀들이 엄마를 돕기 때문에 힘들지 않다고 우겼고, 아들이 엄마에게 '아기 생산기'라고 말하는 것도 장난으로 치부했다. 또 아내가 만삭일 때 집에 친구들을 끌고 와서 술판을 벌인 것에 대해 "나가서 술 마시면 걱정한다"며 핑계를 댔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만삭인 아내를 대리운전을 시키고, 지인들이 보는 앞에서 아내의 만삭 배를 들추며 치욕스럽게 만들었다고. 그러나 남편은 "보험 설계사 일을 하는데 술은 안 마실 수가 없다"며 "미안하지만 집사람이 꿋꿋이 이겨낸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영자는 "남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기본적인 문제다. 내가 아프면 저 사람도 아픈 거다. 보험설계사라고 하는데 여자 고객 마음도 모르면서 어떻게 보험을 하냐. 비겁한 거다. 너무 속상하다"고 분노했다. 또 김태균은 "아내를 최고의 고객이라고 생각해라"라고 조언했다.
Advertisement
해당 사연은 지난주 우승을 차지한 골프와 바람난 남편 때문에 외롭다는 아내 사연을 제치고 168표로 새로운 1승을 거뒀다.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