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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2010년 54만6397명의 관중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한 이래 올 시즌까지 7년 연속 30만 관중(K리그 주관 경기 기준)을 불러모았다. 18일 경기까지 7년 누적 관중 수는 272만5598명이다. FC서울은 지난해 스스로 수립한 6년 연속 30만 관중 달성 기록을 7년으로 경신했다. 홈 열여섯 경기만에 달성으로 지난 시즌 보다 두 경기 앞서 기록을 수립하며 빠른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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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연속 K리그 평균관중 1위, 한국 프로스포츠 역대 한 경기 최다 관중 동원(6만747명) 등의 기록을 남기며 K리그 '리딩 구단'다운 행보를 보여왔다. 더불어 이번 '7년 연속 30만 관중 돌파' 기록을 통해 다시 한 번 K리그 관중 동원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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