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떴다.
2016년 상반기,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아픈 상처를 가진 남자 석준수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온주완이 예능 도전에 나섰다. 예능에 얼굴을 비춘 적이 많지 않은 온주완은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발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춤 잘 추는 아이돌들이 거의 모두 거쳐갔다는 춤 선생님으로 잘 알려진 온주완. 온주완은 19일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에서 춤, 한 손가락 푸쉬업, 노래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재다능한 모습과 함께 온주완은 완벽 '청청 패션'까지 선보여 더욱 여심을 흔들었다. 깔끔한 데님 셔츠를 입은 온주완은 살짝 소매를 걷어 올려주는 센스 또한 잊지 않았다. 여기에 살짝 왁싱이 들어간 데님 팬츠는 온주완의 큰 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줬다.
살짝 걷어 올린 소매때문에 드러난 팔목에 블랙 시계 포인트 또한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 깔끔하고 남자다운 블랙 손목 시계는 밋밋할 수 있는 패션에 포인트가 돼주었다. 여기에 온주완은 살짝 펌이 들어간 머리를 한 쪽으로 넘겨 부드러운 남자의 느낌 또한 풍기게 했다.
예능을 통해 드라마 속에서의 이미지만이 아닌 또 다른 매력과 재능을 보여준 온주완. 이번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을 통해 공개 연인 조보아와의 변치 않은 사랑 또한 확인시키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줬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캐릭터로 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온주완이 이번 방송을 통해 더욱 시청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는데, 앞으로 또 어떤 작품에서 어떤 명품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새 기자 06sej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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