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한나 기자] "소혜, 스타 프로그램 고정됐어요~~."
아이오아이 김소혜가 19일 열린 MBC 에브리원 '스타쇼360' 제작발표회에서 귀여운 원피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스타쇼360'은 최고의 스타를 360도로 분석하는 스타 버라이어티. 이날 소혜는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깜찍함이 넘쳤다.
▲ 깜찍하게~ 유니크 카라 원피스 + 더블 스트랩 메리제인 펌프스
소녀소녀한 느낌이 가득한 패션이었다. 소혜의 블랙 컬러 플레어 원피스는 발랄하면서도 페미닌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적당한 원피스의 기장과 소매 길이, 그리고 살짝 광택감있는 소재는 쌀쌀해진 계절감하고도 딱 맞아 떨어져 더욱 예뻐보였다. 소매 끝의 화이트 트임 디테일로 단조로움을 피한 디테일. 소녀감성을 톡톡히 자아내 눈이 간다. 별 다른 악세서리를 하기보다 아이템 자체에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은 그녀의 귀엽고 깜찍한 무드를 강조하기에 충분했다. 사람 얼굴 패턴의 독특한 자수 카라와 깔끔하게 더블 스트랩 메리제인 슈즈 정도로 패션에 포인트를 주어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 자연스럽게~ 브라운X옐로우 블론드 웨이브 헤어
가을에는 역시 빅 웨이브 스타일링이 대세. 소혜 역시 웨이브 헤어를 선택했다. 웨이브 헤어는 가을 시즌의 페미닌 무드의 정수라고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시도하는 스타일로 살짝 지루해 보일 수 있다는 게 흠이다. 소혜는 헤어 컬러로 반전을 노렸다. 차분하고 여성스럽기만 한 스타일링 대신 시스루 뱅과 함께 모발 끝으로 갈 수 록 밝고 선명한 옐로우 블론드 컬러감을 더해 통통튀는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발랄하게~ 오렌지X골드 메이크업
이날 소혜의 메이크업은 오렌지X골드로 완성했다. 깨끗하면서도 본래의 피부톤을 그대로 연출해 건강해보이는 느낌. 골드 컬러의 아이섀도우로 아이홀과 애교살에 포인트를 주어 깊이감있으면서도 블링블링한 눈매를 연출했다. 립 컬러는 오렌지 코랄 색 틴트를 바르고 그 위에 촉촉한 립글로즈를 더해 통통 튀는 발랄한 느낌을 제대로 살렸다.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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