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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CP는 "워낙 비주얼이 좋고, 연기를 잘하는 두 사람이 만나니 케미가 폭발하는 것 같다"며 "TV 속 두 사람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마음이 드는게 시청률 고공행진의 한 이유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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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방송에서는 자신의 존재 자체가 민폐이기에 이영(박보검)의 진심 어린 애정 표현에도 피하고, 망설이던 홍라온(김유정)이 마침내 마음의 문을 열고 그의 앞에 완전한 여인으로 나타난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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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의 "라온아" 설렘 폭발 엔딩에 시청률은 21.3%(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집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오늘(20일) 밤 10시, 10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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