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도르트문트)와 김진수(호펜하임)이 여전히 주전 도약 실마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박주호는 21일(한국시각)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16~2017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출전명단에서 제외됐다. 이 경기서 도르트문트는 볼프스부르크를 5대1로 대파하면서 연승에 성공했다. 박주호는 지난 1월 24일 묀헨글라트바흐전에 선발 출전한 뒤 리그 20경기 등 총 35경기째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4월 17일 함부르크와의 경기 이후에는 교체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김진수도 같은날 열린 다름슈타트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호펜하임은 다름슈타트와 1대1로 비겼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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