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대단히 심각한 일이 생긴 것임에 틀림없다."
안젤리나 졸리의 아버지인 배우 존 보이트(78)는 딸과 사위 브래드 피트의 이혼 소식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보이트는 미국 매체 인사이드 에디션과의 인터뷰를 통해 "너무 슬프다. 안젤리나에게 이런 결정을 내려야 할 만큼 대단히 심각한 일일 생긴 것임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미국 대중연예매체 TMZ를 통해 이혼 소송 사실이 알려진 직후 보이트는 "그 심각한 일이 무엇인지는 나도 모른다. 정말 슬픈 일이다. 기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최근 졸리와 소원한 관계를 이어온 보이트는 이혼 소송 사실을 딸 안젤리나 졸리로부터 직접 들은 것이 아니라 아들을 통해 전해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이트는 "안젤리나와 아이들이 많이 걱정된다. 이른 시일내에 그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TMZ는 이들의 불화가 아이들 문제와 연관돼 있다고 보도했다. '졸리가 피트의 양육방식에 대해 매우 화가 났다'고 전했다. 졸리는 이혼소송 서류에 이혼 사유를 '타협할 수 없는 차이'라고 썼다. 이혼과 함께 자녀 6명에 대한 양육권을 청구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