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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박성현(23·넵스)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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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대회에서 장타를 앞세워 무더기 버디를 뽑아내며 당시 1인자 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시즌 5승을 저지했던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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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국내 대회 우승을 노리는 세계랭킹 6위 김세영(23·미래에셋)이 경계 대상이다. 김세영 역시 에비앙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데일리베스트인 65타를 뿜어내 5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둘은 1, 2라운드 동반 플레이에서 장타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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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청야니(대만)이 초청 선수로 국내팬들에게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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