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FT아일랜드 이재진이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
이재진은 영화 '걷기왕'에서 효길 역을 맡았다. 그는 21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걷기왕' 제작보고회에서 첫 영화에 출연한 것에 대해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그렇다. 하지만 촬영장에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재미있는 작품이라서 분위기 좋게 촬영해서 첫 영화임에도 많이 떨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효길은 좀 세련된 친구다. 무대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 통하는 부분이 많아서 편하게 연기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10월 개봉하는 '걷기왕'은 무조건 '빨리', 무조건 '열심히'를 강요하는 세상,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는 선천적 멀미증후군 여고생 만복이 자신의 삶에 울린 '경보'를 통해 고군분투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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