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고경표가 본래 나이보다 높은 연령대 캐릭터를 연기한 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
고경표는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수목극 '질투의 화신' 기자간담회에서 "(본래 나이보다 많은 나이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에 대해) 사실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 제가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의 80%는 선배님들이 만들어주신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배님들이 제 연기를 잘 받아주셔서 좋은 캐릭터가 된 것 같다.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셨다. 모든 영광을 선배님들께 돌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편,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 이화신(조정식)과 재벌남 고정원(고경표)이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공효진)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연애담을 담은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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