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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는 8월 22경기에 출전 68타수 20안타(6홈런) 15타점 15득점 타율 0.294를 기록했다. 주장으로서 선수단을 독려하면서도 공수에서 힘을 보태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이날 시상은 연희한방병원 최관준 원장이 했고, 상금은 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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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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