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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어머니께서 동교동 삼거리에서 다방을 하셔서 어린 시절을 연남동에서 보냈다"고 회상했다. 그는 경의선 기차가 다니던 시절을 이야기하며 "철길을 따라 학교에서 집까지 항상 걸어 다녔다"며 남다른(?) 통학 방법을 밝혔다. 이에 MC 하하는 이상민의 삶을 만화 주인공 '설까치의 삶'에 비유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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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남동 거리에서 청중을 모으기 위해 확성기를 든 이상민은 뜬금없이 동네 어르신께 "여기 땅값 많이 올랐죠?"라고 물어 지켜보던 MC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렇게 변할 줄 알았으면 계속 이 동네에 사는 건데"라고 웃픈(?) 혼잣말을 내뱉으며 모객 행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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