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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의 변호를 맡은 마크 빈센트 카플란 변호사는 "건강한 가족을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졸리는 "이런 일을 맞게 돼 매우 슬프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 잘사는 것이다. 이 힘든 시기에 언론이 그들을 위한 배려를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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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결혼생활동안 끊임없는 불화설과 이혼설에 시달렸지만 굳건히 부부관계를 지켜온 이들은 최근들어 불화설이 자주 등장하며 '실제로 부부 관계에 이상이 생긴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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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 자녀들은 졸리의 결정이었기 때문에 졸리가 양육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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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이들은 "졸리는 피트가 아이들을 위태롭게 하는 '나쁜 아빠'(Bad Dad)라고 생각한다"고 보도하며 "술을 마시고 약을 하며 아이들에게 화를 낸 것 같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현재 이들의 저택 앞에는 LA경찰이 상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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