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산 1위의 원동력은 단연 선발진이다. 니퍼트, 보우덴, 장원준, 유희관으로 이어지는 1~4선발이 완벽하다. 경쟁팀들이 외국인 농사 실패, 토종 선발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힘겨울 때 두산은 안정적이었다. 4명 모두 정상급 실력을 갖추고 있어 우승으로 가는 길이 더 쉬웠다. 21일까지 니퍼트 21승, 보우덴 17승, 유희관 15승을 거뒀다. 투수 4명 15승까지 마지막 남은 퍼즐은 장원준이다.
Advertisement
장원준은 최근 운이 따르지 않았다. 지난 8월 11일 삼성전부터 8월 28일 KIA전까지 최근 개인 3연승을 질주하며 분위기가 좋았지만, 이후 3경기서 승리 없이 1패. 8이닝 2실점, 5이닝 4실점, 7이닝 2실점으로 투구 내용도 괜찮았으나 불펜 난조 등으로 승리가 불발됐다. 4번째 15승 도전이다. 두산의 잔여 경기가 10개도 되지 않아 도전 기회는 더 줄어들고 있다.
Advertisement
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