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 최지만(25)이 빅리그에 복귀한 이후 첫 안타를 때렸다.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의 원정 경기에 4-5로 뒤진 7회말 1루수 대수비로 투입됐다. 4번 셰인 로빈슨 대신이었다.
타격 기회는 4-5가 이어지던 9회 찾아왔다.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2루수 내야 안타. 샘 다이슨의 2구째 투심 패스트볼(150㎞)을 공략해 안타를 만들었다.
최지만은 지난 8일 빅리그에 복귀했다. 14일까지 5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고, 이날은 7일 만의 투입이었다. 복귀 후 첫 안타를 때린 그의 타율은 타율은 1할7푼. 텍사스가 5대4로 승리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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