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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사위 11개월 차' 새신랑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범수는 연신 얼굴에 싱글벙글한 미소를 띤 채 신혼의 달달함을 고스란히 드러내 패널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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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범수는 "나이 차이도 나는 데다 아내가 어려 보이기까지 해 한 번은 같이 식사를 하러 갔는데 지나가던 어르신이 '김범수 씨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옆에 따님분도 너무 예쁘시네요'라고 말해 분통이 터진 적이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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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범수는 아내에 대한 애정을 맘껏 드러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김범수는 "내일 모레 오십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내 앞에서는 애교쟁이가 된다"며 직접 애교를 선보이기도 해 출연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22일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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