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YG)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워킹 페스티벌'의 환상적인 애프터 콘서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YG는 무주YG재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전세계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오는 10월 2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 공원 평화잔디광장에서 'YG X UNICEF WALKING FESTIVAL'을 개최한다.
이에 9월 21일 YG는 공식 SNS를 통해 '애프터 콘서트'의 라인업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은 실로 화려하다. 지누션을 비롯해 젝스키스, 에픽하이, 악동뮤지션, 그리고 MOBB(MINO&BOBBY)까지 환상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평화잔디광장과 하늘공원 일대 등 4K 코스로 진행되는 이번 'YG X UNICEF WALKING FESTIVAL'은 단순한 걷기 행사의 지루함에서 벗어나 테마가 있는 코스로 기획, 참가자들에게 행사 참여의 재미와 기부 목적의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4K 걷기 이벤트가 끝난 뒤에 YG 애프터 콘서트를 통해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YG X UNICEF WALKING FESTIVAL'은 5,00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2만원으로, 전액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 기부되어 해외 아동과 청소년들의 영양실조 치료 프로그램에 기부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티셔츠를 비롯해 에코백과 간단한 스낵이 제공된다. 접수는 행사 공식 사이트(www.YGXUNICEF.com)을 통해 진행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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