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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화보 속 서인국과 오대환은 옴므파탈의 자태를 뽐냈다. 두 사람은 섹시한 눈빛과 여유 넘치는 포즈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비주얼디렉터 박만현은 "돈독한 두 사람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도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했다"고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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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인국은 드라마 속 '루이'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돈이 많다고 그 사람의 품성까지 고급스러운 건 아니잖아요. 왕자라는 타이틀이 붙으니까 멋있고 점잖은 인물 같지만 사실 '루이'는 그냥 되게 철없는 캐릭터예요. 막내동생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강아지 같기도 하고… 그런데 강아지 키워본 사람들은 알잖아요. 무조건 예쁜 짓만 하지 않는다는 걸(웃음). 속 썩일 대로 썩이다가 애교 한 번 부리면 사르르 풀리죠. 루이도 그런 매력이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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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서인국과 오대환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10월호(통권 83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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