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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1회 선두타자 니시카와 하루키에게 내야안타를 내줬으나, 2,3,4번 세 타자를 연속으로 범타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2회말 2사 1,2루 위기에선 시속 158km 직구로 후속타자를 내야 땅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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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2회, 4회 두 타석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 2사 1루에서 우익수쪽 2루타를 터트린 오타니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선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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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이날 경기까지 투수 20경기에 출전해 9승4패1홀드-평균자책점 2.06을 기록했다. 타자로는 98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7리-22홈런-65타점을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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