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양에서 짙은 안개가 먼저 피어올랐다. 이날 경기 전까지 8위에 그치고 있던 전남이 후반 막판 터진 최효진의 결승포를 앞세워 5위 상주를 1대0으로 제압했다. 승점 42(38득점)가 된 전남은 경기 중이던 다른 팀들을 제치고 무려 세 계단을 뛰어 올라 5위까지 진입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상주(승점 41·48득점)는 같은시각 울산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친 성남에 밀려 추락할 위기에 몰렸다. 광주는 수원 삼성과 1대1로 비기면서 승점 41(36득점)이 됐다.
Advertisement
가장 늦은 시간, 전북 현대를 상대한 제주는 천금같은 승점 1을 벌었다. 후반 막판 터진 이광선의 동점골에 힘입어 2대2로 비기면서 승점 43이 됐다.
Advertisement
광주전에서 승점 1을 추가하는데 그치며 승점 36이 된 수원은 '기적'에 목을 메야 할 판이다.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전남이 남은 두 경기서 승점 1만 추가하면 그룹B행이 확정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