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을 맞은 브래드 피트(53)과 불륜설에 휩싸인 프랑스 여배우 마리오 코티야르(41)가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마리오 코티야르가 지난 2007년부터 동거해온 사실혼관계의 남편 기욤 까네(43)와의 사이에서 둘째 아이를 갖게 됐다고 보도했다. 부부는 2011년 아들 마르셀 까네를 출산했다.
마리옹 코티야르의 지인은 매체를 통해 "마리오 코티야르와 그의 가족이 브래드 피트와의 불륜설에 큰 충격을 받았다. 코티야르는 지금의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다수의 현지 매체는 브래드 피트와 코티야르의 부적절한 관계가 안젤리나 졸리(41)에게 발각됐다고 보도했다.
브래드 피트와 코티야르는 지난 1월에도 영화 '얼라이드'를 촬영하며 현장에서 다정하고 친밀한 모습을 보여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현재 브란젤리나 커플의 파경 이유를 놓고 브래드 피트의 불륜설, 비롯해 자녀 양육방식에 대한 견해 차이, 피트의 약물 복용 등의 추측성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브래드 피트 측은 "내가 가정에서 마약과 알코올을 남용해 아이들에게 위험을 초래했다는 졸리의 말은 사실과 다르다"며 "(꾸며낸 이야기로) 오히려 졸리가 아이들을 위험한 상황에 빠뜨렸다. 두 사람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 파파라치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분노를 표출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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