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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1일 방송에서 화신은 자신의 앞에서 "기자님 안 좋아한다. 지긋지긋하다. 세상에 남자가 이화신 하나만 남아도 다신 좋아하지 않을 거다" 등의 진심 섞인 표나리의 폭언(?)을 듣고 내색하진 않았지만 얼굴이 굳어졌다. 또한 그녀가 더 이상 자신이 아닌, 하물며 자신이 소개시켜주기까지한 절친 정원(고경표 분)과 잘 되어가고 있는 모습에 타들어가는 속을 감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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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표나리와 고정원의 키스 장면을 차마 보지 못하고 자리를 피해 걷는 화신에게 떨어지는 빗방울은 벼락맞은 그의 심정을 대변했던 엔딩이었기에 더욱 짠내가 폭발했다. 때문에 시청자들은 그의 질투심이 더욱 불붙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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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 달라도 뭔가 다른 배우 조정석의 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오늘(22일) 밤 10시에 10회가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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