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소녀시대 서현이 소녀시대가 9년간 정상을 차지한 비결을 밝혔다.
서현은 최근 앳스타일(@star1) 2016년 10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소녀시대가 벌써 9주년을 맞았다. 비결이 있냐"는 질문에 서현은 "우리는 일이 아닌 가족처럼 지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에 대한 이야기로 수다를 많이 떨곤 한다. 20년 뒤에는 애들 데리고 모이자는 말처럼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소녀시대에 대한 애정과 변치 않은 우정을 보였다.
이어 오랜 시간 유명인의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 힘들진 않냐는 질문에는 "적응 됐다. 오히려 감사하다"며 못 알아봐주시면 오히려 더 굴욕이지 않을까"라며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더불어 "못 알아봐주실 때는 편하게 다녀도 되니까 좋은 점도 있긴 하다"고 애교섞인 한 마디를 덧붙였다.
그리고 늘 화제가 되는 공항패션에 대한 질문에 서현은 "엄청 신경 쓰인다"며 "그래서 거의 선글라스를 쓴다"고 수줍게 웃었다. 또 "멋으로도 쓰지만 사실 가리려고 많이 쓰는 편"이라고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한편 9월23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10월호에서 서현은 랑콤과 함께 '가을 장미 서현'이라는 콘셉트의 신제품 립스틱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10월호에서는 서현의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비하인드 스토리와 소녀시대의 우정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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