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이천 대교가 또 한 번의 지역 공헌 활동에 나선다.
대교와 이천시는 24일 어린이 미니 월드컵인 '2016년 눈높이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천시 관내 13개 어린이집 24개팀, 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6개조 풀리그 및 6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축구경기 외에도 페이스페인팅, 요술풍선, 대교에듀캠프 악기, 과학, 체육활동 등 체험행사와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 눈높이 무료진단 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대교는 지난해 이천시에 둥지를 튼 뒤 적극적인 지역 공헌 활동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전문 체육 강사 뿐만 아니라 대교 소속 선수들도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축구 클리닉 등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가하며 눈길을 끌었다. 서명원 대교스포츠단장 겸 대교에듀캠프 대표이사는 "지역민들의 사랑과 이천시의 진정어린 지원에 대한 보답으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스포츠 프로젝트를 기획해 보답하고자 한다"며 "이번 대회가 유아들의 건전한 체육활동과 체험을 통해 이천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일조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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