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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014년 1군 무대 합류 2년만에 정규리그 3위로 준플레이오프를 치렀지만 4위 LG에 패했다. 지난해는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지만 준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두산에 한국시리즈 티켓을 내줬다. 올시즌 2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김 감독은 "우리의 한가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이라고 잘라 말한다. 한번도 우승이라는 단어를 꺼낸 적이 없지만 김 감독이 말하는 '하나의 목표'가 무엇인지는 모두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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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하루빨리 순위 결정을 기다린다. 2위를 재빨리 확정짓고 선수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려 한다. 김 감독은 "쉼없이 달려온 주전들은 돌아가면서 휴식을 주고 있다. 그래도 부족하다. 순위가 결정되면 더 쉬게 해줄 것이다. 불펜도 마찬가지다. 경기 감각만 최소한으로 유지한 채 충분히 쉬게 해줘야 한다. 더 잘 쉬기위해 지금 집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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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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