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조정석이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촬영장에 꿀내음을 폴폴 풍기고 있다.
조정석은 극 중 프로질투러 '이화신'으로 분해 매 회 짠내가 폭발하는 상황들과 마주하며 시청자들까지 애타게 만들고 있다. 그는 마음과 달리 거친 언행 속에서도 언뜻 비치는 여린 속내로 안방 여심을 강렬하게 흔들고 있는 상황.
이에 쉬는 시간을 즐기고 있는 조정석(이화신 역)의 모습들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그는 함께 하는 배우와 셀카를 찍거나 천진한 얼굴로 장난을 치는 등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조정석이 가장 어렵게 촬영했던 장면으로 꼽는 건물외벽 청소원 취재 장면에서도 환하게 웃고 있어 그가 얼마나 열정적이고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지를 실감케 한다.
무엇보다 드라마 속 이화신과는 전혀 다르게 미소가 떠나지 않는 조정석의 반전 매력은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더욱 자극하고 있다.
한편, '질투의 화신' 지난 방송에서는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고민하던 화신(조정석 분)이 결국 사랑을 택하는 데서 엔딩을 맞아 본격적으로 시작될 표나리(공효진 분), 이화신, 고정원(고경표 분)의 삼각로맨스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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