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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적인 건 여전히 강력한 대전의 안방 성적이다. 대전은 최근 홈 12경기동안 8승4무를 기록하며 가공할 위력을 뽐내고 있다. 최근 2경기 동안 대구FC, 부천FC와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조직적인 대전의 플레이엔 변함이 없었다. 특히 수비 조직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부산 아이파크전 3실점을 제외하면 최근 4경기에서 단 2실점만을 허용했다. 이 집중력을 이번 안양전에서도 이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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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부천FC1995와의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기를 잘 이끌어가고도 세밀함과 마무리 부족으로 아쉽게 0대0으로 비겼다. 최근 공격과 중원에서 물오른 기량을 보여준 구스타보와 김선민의 공백이 아쉬웠다. 두 선수는 경고 누적으로 부천전 출장하지 못했다. 그 자리를 이동수와 강윤성 등 젊은 선수와 공격으로 전진 배치된 측면 수비수 김태봉이 메우려 했으나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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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은 이번 안양전에 '한국타이어의 날'을 연다. 24일까지 대전지역 티스테이션에서 타이어 교환 및 차량 경정비를 진행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당일 경기 관람권이 증정된다. 현장구매고객은 티켓 구매처에서 티스테이션 영수증을 제시하면 4인까지 50% 할인 혜택(E/S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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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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