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가요계 드림팀의 지원 속에 출격 준비를 마쳤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오는 10월 컴백을 준비 중인 아이오아이의 새 앨범에는 JYP 박진영을 비롯해 라이머가 수장으로 있는 브랜뉴뮤직, B1A4의 진영 등 가요계 히트 프로듀서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리더 전소미를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선 박진영은 타이틀곡 프로듀싱은 물론 안무와 의상, 뮤비, 포토그래피 등 음악 프로덕션 전반을 진두 지휘할 예정이다. 전소미의 성장을 대견하게 생각한 박진영은 맞춤곡을 선사하게 됐다.
엠넷 '프로듀스101'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진영은 이번에 다시 한 번 아이오아이와 호흡을 맞춘다. 방송 당시 진영이 곡 '벚꽃이 지면'으로 데뷔 평가무대를 치렀던 인연이 있다. 데뷔앨범에 수록돼 다시 주목받은 노래다.
한 관계자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간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아이오아이는 '프로듀스101'을 통해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 등 총 11명의 멤버로 데뷔하게 됐다. 이들은 지난 5월 첫 완전체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8월 김세정, 정채연, 강미나, 유연정이 빠진 7인으로 유닛 활동을 하며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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