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26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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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휴가로 자리를 비우는 DJ 김신영을 대신해 26일부터 3일간 라디오 진행을 맡게 됐다. 지난 '무한도전' 라디오데이 특집에서 한차례 '정오의 희망곡'과 인연을 맺은 정준하는, 2014년 11월에도 스페셜DJ로 김신영의 빈자리를 채운 적이 있다.
당시 정감 있는 목소리와 탁월한 공감능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정준하는 제작진의 두 번째 섭외 요청을 흔쾌히 승낙, '의리남'의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 정준하는 깜짝 게스트 초대석 및 MC민지의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재기발랄한 코너로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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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9일부터 4일간은 가수 이지혜가 진행을 맡는다. '정오의 희망곡' 일요일 코너지기로도 활약중인 이지혜는 각종 예능프로에서 보여준 바 있는 특유의 입담으로 '정오의 희망곡'을 이끌 예정이다.
정준하, 이지혜와 함께 하는 '정오의 희망곡'은 매일 낮 12시 MBC 91.9MHz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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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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