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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한화 이글스전 1+1 전략을 들고 나왔다. 양 감독은 24일 잠실 한화전을 앞두고 "우규민이 중간에서 준비한다"고 말했다. 이날 LG 선발은 류제국. 최근 개인 5연승을 거둘 정도로 페이스가 좋다. 류제국이 잘던주주는 것이 베스트 시나리오. 하지만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우규민 카드를 준비했다. 이번주 3경기째 치르고 있는 LG는 헨리 소사-데이비드 허프-류제국 3명의 선발에 필요하면 우규민을 1+1 뒷 투수로 준비시키겠다고 했었다. 당장 1승이 시급한 상황 당연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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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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