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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작된 세미파이널 1라운드 무대에서는 전소연과 나다가 맞붙었다. 전소연은 다비와 함께 19살다운 발랄한 무대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 '웃어' 무대를 꾸몄다. 나다는 쿤타, 던밀스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King pin' 무대로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그 결과 본선 1차 공연에서 극적으로 세미파이널에 올라온 나다가 방송 초부터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 받은 '언프리티3' 막내 전소연을 꺾는 기염을 토하며 파이널 진출을 확정 지었다. 나다는 "진짜 실감이 안 난다. 파이널에 갈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감사 드린다. 믿어주신 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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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23일, 금)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9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1%, 최고 1.3%를 기록했다. 또 Mnet 주요 시청층인 1534 남녀 타깃과 2049 남녀 타깃에서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 심장 쫄깃한 세미파이널 무대로 힙합을 사랑하는 2~30대 남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방송이 시작되자 자이언트핑크, 육지담, 전소연, 나다 등 래퍼들의 이름과 프로그램명, 김나영, 쿤타, 던밀스, 마이크로닷 등 피처링 아티스트의 이름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성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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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료:제가 제 자신을 극복해낸 것과 저에 대해 새로운 가능성들을 발견하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물론 힘들었어요. 미션들의 일정이 너무 촉박했고, 그 외에 여러 가지 시선들도요. 무엇보다 자꾸 머리에 떠오르는 안 좋은 생각들이요. 그런데 이런 타이트한 일정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이겨낼 수만 있다면 확실히 급성장하는데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언프리티3'에서 어린 친구들도 많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미료:본선 1차 공연 'I.M.' 곡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작품자들, 조현아씨, 회사분들, 우리 크루분들, 댄서분들)께 먼저 감사 드려요. 그 곡은 처음 비트를 듣자마자 첫 줄이 바로 나와 버려서 자연스럽게 하게 된 곡이에요. 라이브에 관해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소름 돋았다고 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의 SF에 대한 로망이 어느 정도 현실로 풀려서 좋고, 저의 철학이 담긴 훅가사도 좋습니다. 아직도 이 곡 부르다가 울컥합니다. 진짜 제 이야기라서요.
Q. 앞으로 '언프리티 랩스타3'를 떠난 후 활동 계획과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인사 부탁드려요.
미료:솔로 아티스트로서 제 음악 세계를 자유롭게 펼쳐 보이겠습니다. 음원사이트의 최신 음악 카테고리를 계속 주시해주세요. 공연도 많이 할 거에요. 자주 만나요 우리!그리고지금까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Life goes on' 저도 계속 갑니다. 저와 함께 걸어가 주셔서 감사해요.
Q. 래퍼 미료에게 '언프리티 랩스타3'란?
미료:새로운 시작!
Q.두 번의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을 통해 많은 미션과 에피소드를 겪으셨는데요, 쉴 틈 없이 달려온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육지담:일단 재출연에 대해 처음에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졌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언프리티' 시즌1에 참가하고 경쟁하면서 아직 몇몇 분에 비하면 부족한 게 느껴졌고 스스로 자부심이 없었기 때문에 연습의 기간을 갖고 방송활동이나 음원을 못 보여드렸습니다. 대략 1년 이상의 시간을 혼자 음악작업을 해오던 와중에 슬럼프도 여러 번 왔고, 너무 무대가 그리웠고, 과연 제가 맞는 길을 가고 있는지에 대해 코멘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든 프로그램인걸 너무 잘 알았지만 이제껏 '쇼미', '언프리티' 프로그램에서 채찍질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감사했기 때문에 재출연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촬영하면서 힘들 때도 많았지만 이 짧은 기간 동안 많은 무대에 서면서 늘 행복했고 제가 쓴 랩을 많은 분들 앞에서 할 수 있고, 그것을 좋아해주시는 분들 보며 너무 감사했습니다!
Q.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미션은 어떤 것이었나요?
육지담:본선 1차 공연 '심장'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언프리티'를 하면서 늘 강한 척만 하던 저를 잠시 내려놓고, 가끔은 불안하고 지치고 힘든 제 모습에 대해 이제야 받아들이고 진심을 다해서 랩을 했습니다. 무대를 끝내고는 참아왔던 감정이 다 쏟아져서인지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승패를 떠나 정말 행복했습니다.
Q. 앞으로 '언프리티 랩스타3'를 떠난 후 활동 계획과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인사 부탁드려요.
육지담:혼자 작업해왔던 곡들을 하나 둘씩 정리해서 좋은 음악으로 찾아갈 생각입니다. 사실 '언프리티3'에서 보여준 강한 랩과는 다르게 저는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작곡하는 것도 좋아해서 작곡, 노래, 랩도 하는 모습을 제 음악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체되지 않고 여러 가지를 시도해서 제 색깔을 하루빨리 찾아 멋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항상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드리고, 출연한 모든 참가자가 정말 짧은 시간 안에 죽기살기로 노력했다는 것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점 많이 있지만 예쁘게 지켜 봐주세요.
Q. 래퍼 육지담에게 '언프리티 랩스타3'란?
육지담:휘발유? 멈춰있던 저를 움직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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