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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현성은 "2005년을 마지막으로 12년 만에 정식 무대에 오른다. 오랜만의 방송 출연이라 너무 떨린다. 가장 좋아했던 프로그램이라 꼭 한 번 나오고 싶었는데 첫 무대가 불후여서 의미가 깊다"고 다소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녹화 내내 긴장된 모습으로 엉뚱한 매력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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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의 화려한 귀환은 24일과, 오는 10월 1일 (토)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쉘부르 특집'에서 2주간에 걸쳐 만나볼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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