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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에 따르면 당시 스콧은 아파트 단지 내에 차를 세워놓고 차 안에서 아들의 통학버스가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아내는 남편에게 휴대전화 충전기를 가져다주러 가다가 대치 장면을 목격하고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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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내는 "그는 아무 짓도 안 했어요. 총 없어요. 외상성 뇌손상이 있어요. 당신들에게 아무 짓도 안 할 거예요"라고 호소를 이어가며, 남편을 향해서도 "경찰이 차 유리 부수게 하지 말고 밖으로 나오라"고 반복적으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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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거리를 두고 찍힌 탓에 총격 장면은 정확히 담겨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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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영상을 확인한 유족 변호인 저스틴 뱀버그는 CNN에 "총에 맞을 때 스콧은 손을 몸 양옆에 붙이고 천천히 걷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족 측은 이들 영상을 당장 일반에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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