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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셀로는 6⅓이닝 동안 9개의 삼진을 섞어 8안타 3실점의 역투를 펼치며 시즌 22승째(4패)를 따냈다. 평균자책점이 3.11로 조금 나빠지기는 했지만, 양리그를 통틀어 최다승 기록을 이어가며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포셀로는 1-0으로 앞선 3회말 4안타를 맞고 3실점했으나, 이후 4,5회를 각각 삼자범퇴로 넘기는 등 안정을 찾으며 팀이 역전을 하는데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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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끌어온 보스턴은 선발 포셀로에 이어 로비 스캇, 브래드 지글러, 로비 로스 주니어, 우에하라 고지, 크레이그 킴브렐 등 불펜진 물량공세를 펼쳐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킴브렐은 9회말 로간 포사이드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했지만, 리드를 그대로 지키며 경기를 마무리해 시즌 3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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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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