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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속이 꽉 찬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첫방 전 '캐리어를 끄는 여자'를 더욱 생생히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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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최지우-주진모가 유쾌한 로맨스를 예고한다. 능청과 사랑스러움을 겸비한 로펌 사무장 차금주로 거듭난 최지우, 조각외모에 인간미까지 탑재한 주진모가 파파라치 언론사 대표 함복거로 변신, 티격태격 다투다가 따스하게 스며드는 로맨스를 펼쳐나가게 된다. "역대급 케미가 벌써부터 준비돼 있다"는 최지우의 전언은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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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파파라치 언론이 법정과 만나면? 트렌디한 이슈 가득 '공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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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NO, 로펌 사무장이 주인공 '낮은 데서 시작하는 법정물'
'캐리어를 끄는 여자'를 집필한 권음미 작가는 "면허증은 없지만 면허증이 있는 사람보다 더 잘 해내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캐리어를 끄는 사무장 차금주 역할을 맡은 최지우는 "직접 발로 뛰면서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 촬영하면서도 정말 재미있다"고 말해 기대를 북돋았다.
한편, MBC새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사무장이 한 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를 그린다. 오늘(26일) 밤 10시 첫 방송.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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