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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에서 복선녀(라미란 분)는 저녁 식사를 차려 놓고 배삼도(차인표 분)를 마중 나갔다가, 한 집에서 살고 있는 성태평(최원영 분)이 집에 있다는 사실에 급히 집으로 뛰어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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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동진(이동건 분)의 이혼 소식과 함께 "멀쩡하게 부인 있는 남자 홀려서 안방 차지한 것도 모자라서 회사까지 한 입에 꿀꺽하냐?"는 동숙의 말을 들은 선녀는 은숙을 만나려는 곡지를 따라나섰다. 이어, 은숙을 맞닥뜨린 선녀는 "조강지처 눈에서 피눈물 나게 만든 여자는 쓴맛을 한 번봐야 돼!"라며 머리채를 잡고 격렬한 몸싸움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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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미란이 '쌈닭열연'을 펼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주말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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