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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 4차전에 출전할 23명의 태극전사를 발표했다. 손흥민도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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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그것으로 끝이었다. 그리고는 채찍을 꺼내들었다. 경고였다. 슈틸리케 감독은 "TV를 통해 봤겠지만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손흥민의 행동은 가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불손한 태도가 바뀌지 않는다면 지도자도 때로는 팀을 위해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선수들이 항상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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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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