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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백진희는 10월호에 맞게 로맨틱한 가을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은은한 조명 아래 백진희는 러플, 벨벳, 오간자 등 이번 시즌 패션 트렌드에 꼭 맞는 의상을 선보였다. 또한 그에 맞는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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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는 "일단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그리고 어떤 배역이 주어지든 어떤 작품 안에서든 자기 색깔을 잃지 않는 배우였으면 좋겠다"고 답하며 연기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그 외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크게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고 휘둘리지 않는 듬직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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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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