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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리그의 최강자 소프트뱅크는 올시즌 득점력 부족으로 애를 먹고 있다. 26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선 10안타를 때리고, 매주 주자를 내보냈으나 2득점에 그쳐 연장 10회 끝내기 패를 당했다. 두 자릿수 안타를 치고 2득점에 그친 게 이번달들어 3번째라고 한다. 그만큼 타선의 집중력, 한방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해줄 대안으로 테임즈가 떠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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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소프트뱅크는 팀 홈런 110개로 세이부 라인온즈(126개), 니혼햄 파이터스(119개)에 이어 리그 6개팀 중 3위다. 지난해 141개에서 홈런이 크게 줄었다. 마쓰다 노부히로가 26홈런을 때려 팀 내 최다이고, 야나기타 유키와 우치카와 세이차가 18개로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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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는 삼성 라이온즈 출신 릭 밴덴헐크를 영입해 성공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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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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