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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꽃길 팀장인 추성훈에게는 '게스트 환승권'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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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재진이 가장 먼저 추성훈에게 로우킥을 맞았고, 이어 조세호도 엉덩이를 내밀었다. 추성훈의 로우킥을 맞은 조세호는 "X나온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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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첫번째는 원기회복 극과 극. 꽃길은 낙지요리를, 흙길은 잦 요리를 두고 꽃길 팀장인 추성훈이 꽃길 팀원을 선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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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과 안정환은 단돈 만 원으로 4명이서 먹을 장을 본 뒤 흙길 숙소로 행했다. 같은 시각, 은지원과 이재진, 추성훈 등도 꽃길 숙소로 향했고, 심플하면서도 아늑한 침실에 감탄했다.
이후 서장훈은 안정환 몰래 그가 옆 집에서 얻어온 열무 김치를 맛봤고, 이를 본 안정환은 "안 먹는다면서"라며 또 다시 그를 놀렸다. 결국 서장훈은 라면과 열무 김치를 함께 먹으며 "라면이랑 먹으니까 괜찮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은지원과 조세호는 흙길로 향하게 됐다. 이때 조세호는 은지원에게 "환승을 뽑으면 추성훈 형님을 데려가자"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말없이 서로의 눈치를 살폈다.
이때 두 사람은 꽃길로 향했고, 조세호는 추성훈에게 금색 환승권을 내밀며 "다 드셨으면 같이 가시죠"라고 말해 추성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결국 은지원과 추성훈, 조세호는 함께 흙길로 향했다. 특히 서장훈과 안정환은 조세호의 등장에 노래로 그를 환영했다
이때 추성훈도 등장, 안정환과 서장훈은 당황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추성훈은 흙길 집을 둘러본 뒤 계속해서 '아휴'를 내뱉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추성훈은 UFC 도전 의사를 내비치며 "상대들과 20살 정도 차이가 난다. 나이 들면서 눈이 안 좋아 지기 시작했다. 상대방 펀치가 피하기가 쉽지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몸이 멈추라고 하더라. 몸이 신호를 주더라. 그럼 못하게 되는 것이다"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이들은 커플 자전거를 타러 향했다. 이에 추성훈과 안정환, 은지원과 조세호이 커플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추성훈 화이팅'을 외치기도 했다.
얼마 뒤 꽃길팀과 흙길팀은 생방송 운명 투표 장소에서 다시 만났다.
이때 네티즌들은 추성훈에게 추사랑의 근황을 물었고, 이에 추성훈은 "많이 컸다. 말도 이제 잘한다. 사랑이랑 둘이서는 한국말 한다. 엄마랑은 일본말을 하지만 나랑은 일본에서도 한국말을 한다"고 밝혔다.
부전승으로 은지원이 뽑혔다. 네티즌들은 '허벅지가 가장 튼실한 사람 1위'로 은지원에 가장 많은 투표를 한 것.
이후 닭싸움으로 운명 투표를 결정하게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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