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SBS 역사상 최고 스케일의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27일 SBS '런닝맨' 측에 따르면 100여명의 아이돌·배우·아나운서 등이 총망라된 초대형 도심 추격전을 펼친다. 제작진은 각 기획사에 공문을 보내 '시간이 되면' 자유롭게 추격전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수많은 스타들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대해 '런닝맨' 이환진 PD는 "'아육대'급의 아이돌 출연은 물론, DJ DOC 등 가수들부터, 조재현 채수빈 등 배우들, 아나운서들까지 출연을 약속한 상황"이라며 "추가로 더 많은 스타들이 함께할 예정이며, 일부는 제작진도 예상하지 못했던 '특급' 게스트가 등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번 추격전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집결해, 여의도 일대로 도주하는 '런닝맨' 멤버들을 잡아야하는 형식. 이환진PD는 "감히 '런닝맨' 역사상 최고, 아니 SBS 역사상 최고의 스케일이 될것이라 자부한다"며 "팬과 시민들의 도움이 추격전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만큼,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녹화분은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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