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DJ DOC 김창렬이 '런닝맨'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창렬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부터 '런닝맨' 레이스가 시작합니다. 여의도에서 김종국을 보신 분들 제보 부탁드립니다. 너무 적은 멤버로 종국이를 잡아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꾸벅. 자 뜁니다. 고고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런닝맨' 레드팀 멤버 DJ DOC 김창렬과 이하늘, 빅스의 라비, 켄, 혁 그리고 몬스타엑스 셔누와 주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빨간색 상의를 맞춰 입은 이들은 추격전이 시작되기 전 함께 인증샷을 남기며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이날 100여 명의 아이돌·배우·아나운서 등이 총망라된 초대형 도심 추격전을 펼친다. 이번 추격전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집결한 스타들이 여의도 일대로 도주하는 '런닝맨' 멤버들을 잡아야 하는 형식.
이에 '런닝맨' 제작진은 각 기획사에 공문을 보내 시간이 되면 자유롭게 추격전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고, 수많은 스타들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이번 '런닝맨'은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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